딸기 노화방지 동맥경화 예방 까지(비타민C 하루 섭취 완성)

 

딸기 꼭지 쪽이 단맛이 더욱 많아 꼭지부터 먹으면 입안에 단맛이 남아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식재료 상식을 전하면서 오늘은 딸기에 대한 효능과 영양에 대하여 소개할게요

과일 중 딸기를 간략히 정리하여 3줄로 요약을 하자면.....

 

비타민 C가 항산화 작용과 피부미용에 아주 좋다.
철분과 엽산이 빈혈 예방에 도움을 준다.
붉은색 색소인 안토시아닌이 노화 방지를 돕는다.

 

딸기

 

★ 딸기의 성분과 효능

세상에 많은 딸기 품종이 있다죠?

딸기는 빨간 부분이 열매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사실 진짜 열매는 표면의 까칠한? 부분이 알맹이입니다. 딸기의 빨간 부분이 꽃받침으로 "가과"라고 합니다. 딸기의 특징은 풍부한 비타민C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알맹이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작은 것이라도 하루에 10개 정도를 먹으면 하루에 섭취해야 할 비타민C의 필요량을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비타민 C에는 항상화작용이 있어 세포의 산화를 억제하므로 노화방지와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 또한 세포의 결합조직인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기 때문에 탄력 있는 고운 피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미량이지만 철분도 함유되어 있는데 풍부한 비타민C로 인해 흡수율이 높아진다. 또한 적혈구를 만드는 작용을 하는 엽산도 풍부해 빈혈 예방과 개선에 효과적이다. 이외에 염분 배출 효과가 있는 칼륨, 식이섬유인 펙틴도 함유되어 있습니다. 펙틴은 저장 작용 외에도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억제하기도 하고 혈당치가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딸기의 붉은 색소는 안토시아닌 때문인데 항산화 작용을 하여 노화방지 외에 피로해복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일리톨이라는 천영 단맛 성분에는 충치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넓게 알려져 있습니다.

 

★ 싱싱한 딸기 고르기

꼭지가 짠한 녹색이고 싱싱한 것이 신선 합니다.

색이 선명하고 윤기가 있는 것이 좋습니다.

완숙한 딸기는 꼭지 부분까지 빨간색입니다.

 

★ 딸기 보관법

젖어 있으면 상하기가 쉽습니다. 해서 딸기는 씻지 않은 상태로 랩으로 씌워 냉장고의 채소 칸에 보관하시면 되겠습니다.

딸기는 오래가지 않기 때문에 1~2일 내에 섭취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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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는 5~6월에 노지에서 딸기가 재배되며 나머지 12월에서 1, 2, 3월에 나오는 딸기는 비닐하우스에서 재배되므로 딸기의 재철은 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하루에 열개만 먹어도 하루 비타민C 섭취량을 충분히 충족한다고 하고요 빈혈 예방과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다음에 또 맛있는 음식재료로 인사드리도록 할게요

다음에 또 뵐게요